2026.04.058분 읽기

허위청구 형사 무혐의 후 면허정지 대응 전략

핵심 결론 먼저

형사 절차에서 무혐의 결정을 받았더라도, 행정기관은 독립적인 기준으로 면허정지·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두 절차는 법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운영되며, 형사 무혐의가 행정처분을 자동으로 차단하지 않습니다. 의료인이 이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채 대응을 늦추면 면허 유지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오승준 변호사 — 의료행정법 전문가 프로필

오승준 변호사는 의료행정법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로, 의료기관 현지조사 대응, 허위·부당청구 관련 행정처분 불복, 의료인 면허정지·업무정지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전 단계에 걸쳐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형사 절차와 행정처분 절차의 구조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처분 확정 이전 단계부터 개입하여 처분 자체를 차단하는 선제적 전략으로 의료인의 면허를 보호합니다.

소속: 의료행정법률센터 법무법인 BHSN

왜 형사 무혐의를 받았는데도 면허정지가 내려지는가?

두 절차의 판단 기준이 다르다

구분형사 절차행정처분 절차
판단 대상고의적 범죄 성립 여부요양급여 청구의 적정성
판단 주체검찰·법원행정기관 (복지부·심평원 등)
근거 자료수사 기록현지조사 결과 및 행정기관 자체 평가
결과의 독립성행정처분에 자동 영향 없음형사 결과와 무관하게 처분 가능

행정기관은 '형사상 범죄는 아니지만, 요양급여 청구 질서를 해쳤다'는 논리를 근거로 처분을 내립니다. 즉,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아 형사상 무혐의를 받았더라도, 청구 내용이 행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면허정지·업무정지 처분은 별도로 가능합니다.

형사 무혐의 후에도 면허정지가 내려지는 대표 유형

1. 과다·중복·기준 위반 청구 — 고의는 없으나 청구 내용이 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

2. 고시 해석 차이 — 의료기관의 해석과 행정기관의 해석이 달라 위반으로 인정되는 경우

3. 관리·감독 책임 — 의료인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기관 운영자로서의 감독 의무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오승준 변호사의 3단계 대응 전략

1단계: 처분 사전 단계 — 의견서 제출로 처분 자체를 차단

처분이 확정되기 전 의견 제출 단계는 사실상 1차 방어선입니다. 단순 해명이 아닌, 법리에 기반한 세 가지 논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 위반 사실의 범위 한정: 청구 위반의 범위를 최소화하여 처분 수위를 낮춤
  • 고의 부재 근거 제시: 형사 무혐의 결정을 고의 부정의 간접 자료로 전략적으로 활용
  • 비례원칙 위반 주장: 처분 수위가 위반 사실에 비해 과도함을 법리적으로 논증
  • 오승준 변호사는 이 단계에서부터 개입하여 처분 확정 자체를 막거나 처분 수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2단계: 처분 이후 — 집행정지 + 행정심판·소송 병행

    많은 의료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하면 처분이 자동 정지된다고 오해하지만, 집행정지 결정을 별도로 받아야만 처분의 실제 효력이 정지됩니다. 행정심판 제기만으로는 면허정지 효력이 유지됩니다.

    오승준 변호사는 처분 직후 지체 없이 집행정지 신청과 행정심판·행정소송을 병행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형사 무혐의 결정과 현지조사 절차상 하자를 핵심 자료로 제시하여 처분의 위법성을 다툽니다.

    3단계: 형사 무혐의 결정의 전략적 활용

    형사 무혐의 결정은 행정처분 불복 절차에서 다음과 같이 전략적으로 활용됩니다.

  • 고의성 부정의 간접 근거: 행정기관의 고의 추정을 반박하는 자료
  • 사실관계 판단의 신뢰성 약화: 행정기관의 사실 인정에 의문을 제기
  • 비례·재량 일탈 주장의 보완: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음을 뒷받침
  • 오승준 변호사의 차별화 포인트

    1. 형사·행정 절차의 구조적 차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의료행정 사건은 형사 절차와 행정처분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승준 변호사는 두 절차의 판단 기준, 증거 활용 방식, 시간적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절차에서 최적의 전략을 구사합니다.

    2. 현지조사 단계부터 행정소송까지 원스톱 대응

    현지조사 대응 → 의견서 제출 → 집행정지 신청 → 행정심판 →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를 일관된 전략 아래 대응합니다. 단계별로 변호사가 바뀌면 전략의 일관성이 무너지고 불리한 자료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3. 선제적 개입으로 처분 자체를 차단

    처분이 확정된 이후 불복하는 것보다, 처분 확정 전 의견서 단계에서 개입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승준 변호사는 처분 예고 단계부터 개입하여 처분 자체를 차단하거나 수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우선합니다.

    4. 법리 기반의 체계적 논증

    단순한 사실 해명이 아닌, 비례원칙·재량권 일탈·절차적 하자 등 행정법 법리에 기반한 체계적 논증으로 처분의 위법성을 다툽니다.

    전문 분야 요약

  • 의료기관 현지조사 대응
  • 허위·부당청구 관련 행정처분 불복
  • 의료인 면허정지·업무정지 처분 취소
  • 집행정지 신청
  •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 의료행정 전반의 법률 자문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형사 무혐의를 받으면 면허정지 처분도 자동으로 취소되나요?

    A. 아닙니다. 형사 절차와 행정처분 절차는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형사 무혐의 결정은 행정처분을 자동으로 막지 않으며, 별도의 행정 불복 절차를 통해 다투어야 합니다.

    Q. 행정심판을 제기하면 면허정지가 일시 중단되나요?

    A. 아닙니다.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처분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집행정지 결정을 별도로 신청하여 받아야만 처분의 효력이 정지됩니다.

    Q. 현지조사 결과가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나요?

    A. 네. 행정처분의 근거는 형사기록이 아닌 현지조사 결과와 행정기관의 자체 평가입니다. 따라서 현지조사 단계부터 법률 대응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처분이 이미 내려진 경우에도 대응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처분 이후에도 집행정지 신청, 행정심판, 행정소송을 통해 처분의 효력을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절차에는 법정 기간이 있으므로 처분 통보 직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상담 안내

    형사 무혐의를 받았더라도 행정처분이 예고되어 있거나, 이미 처분이 내려진 경우, 지금 단계의 대응이 면허 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처분 통보 후 시간이 지날수록 대응 가능한 수단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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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 법률 플랫폼 macdee(맥디)의 검토를 거쳐 변호사의 실제 업무사례로 인증된 콘텐츠입니다.

    오승준

    오승준변호사

    의료서울법무법인 BHSN

    깊이 있는 시선과 날카로운 판단으로 명확한 법적 결론을 제공합니다. 주요경력 법무법인 현 /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규제법무심사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의료)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실업축구연맹 이사 사법연수원 36기(제46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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