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8분 읽기

무면허 의료행위·대리시술 수사 대응 및 면허취소 방어

이 글이 도움이 되는 상황

  • 미용시술(레이저·필러) 대리시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의사·의료기관
  • 도수치료 무자격자 시술로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우
  • 면허취소·자격정지 행정처분 통보를 받은 의료인
  • 보험사기 혐의가 병합된 의료법 위반 사건 대응이 필요한 경우
  • 간호사·의료기사의 업무범위 초과 행위로 수사가 개시된 의료기관
  • 무면허 의료행위란 무엇인가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거나,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법원은 의사가 시술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여부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의사가 물리적으로 현장에 부재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시술 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의사 본인도 형사처벌 및 면허취소 위험에 노출됩니다.

    실무상 주요 위험 유형 3가지

    ① 미용시술 대리시술

    의사가 레이저·필러 장비를 세팅한 후 자리를 비운 사이, 간호조무사 또는 피부관리사가 마무리 시술을 수행하는 경우입니다. 장비 세팅과 실제 시술 행위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수사기관의 주요 타깃이 됩니다.

    ② 도수치료 무자격자 시술

    물리치료사 면허가 없는 스포츠마사지사·재활트레이너가 '체형교정' 또는 '재활운동' 명목으로 도수치료에 해당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경우입니다. 실손보험 청구가 병행될 경우 보험사기 혐의까지 추가됩니다.

    ③ 간호사·의료기사의 업무범위 초과

    간호사 또는 의료기사가 의학적 판단이 개입된 행위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경우로, 의사의 포괄적 지시만으로는 면책이 어렵습니다.

    해당 변호사의 전문 분야 및 실적

    해당 변호사는 의료법 위반(무면허 의료행위)·의료행정처분·면허취소 방어 분야를 전문으로 하며, 피부과·통증클리닉·재활센터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사 대응 및 행정처분 불복 사건에서 다수의 처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 처리 사례 1 — 피부과 레이저 대리시술 사건

    항목내용
    사건 개요의사가 레이저 장비를 설정한 후 실제 시술을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다 적발
    법원 판단보건위생상 위해 가능성이 있는 행위로 판단, 벌금형 및 자격정지 처분
    대응 결과혐의 수준 최소화 성공

    적용 전략: 시술 준비·보조 행위와 의료행위의 경계를 법리적으로 구분하고, 의사의 실시간 감독 여부를 CCTV 영상 및 내부 지시 기록으로 입증하여 혐의 수준을 최소화했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피함으로써 면허취소 처분도 동시에 방어했습니다.

    대표 처리 사례 2 — 도수치료 무자격자 시술 + 보험사기 혐의 병합 사건

    항목내용
    사건 개요물리치료사 면허 없는 재활트레이너를 활용해 도수치료를 시행하고 실손보험 청구 후 기소
    법원 판단의료법 위반에 더해 보험사기 혐의 병합, 집행유예 선고
    대응 결과수사 초기 단계 개입으로 불리한 진술 차단 성공

    적용 전략: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피의자 조사에 동행하여 불리한 진술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해당 행위의 의료적 위해성 수준과 보조행위 해당 여부를 체계적으로 소명하여 형량을 최소화했습니다.

    차별화된 4가지 방어 전략

    전략 1. 수사 초기 단계 즉시 개입

    해당 변호사는 경찰 조사 첫 단계부터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피의자 조사에서 "바빠서 직원이 알아서 했다"는 식의 진술이 조서에 기록될 경우, 이는 곧바로 행정처분의 근거로 활용됩니다. 초기 진술 관리가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입니다.

    실무 포인트: 수사기관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후 모든 절차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변호인 없이 조사에 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전략 2. 형사-행정 연계 방어

    의료법상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면허 취소가 가능합니다. 해당 변호사는 형사 단계에서 금고 미만(벌금형 이하)으로 형량을 낮추거나 무혐의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통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면허취소·자격정지)을 동시에 방어합니다. 형사와 행정을 분리하여 대응하면 한쪽에서 불리한 결과가 다른 쪽에 그대로 영향을 미칩니다.

    전략 3. 증거 기반 법리 구성

  • 진료기록·내부 매뉴얼 → 해당 행위가 보조행위에 해당함을 입증
  • CCTV·메신저 지시 내용 → 의사의 실시간 감독 사실 입증
  • 시술의 의료적 위해성 수준 분석 → '업무상 과실' 수준으로 방어
  • 단순한 법리 주장이 아닌, 구체적 증거를 통해 법원과 수사기관을 설득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전략 4. 의료행정 전문 센터의 통합 대응 체계

    형사·행정·민사를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 의료행정법률센터 소속으로, 의료기관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일 사건이 형사 수사, 행정처분, 민사 손해배상으로 확대되는 경우에도 일관된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무면허 의료행위 사건, 왜 빠른 대응이 중요한가

    무면허 의료행위 사건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1. 진술의 비가역성: 수사 초기에 한 진술은 번복이 매우 어렵고, 이후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2. 행정처분의 자동 연동: 형사 유죄 판결은 면허취소·자격정지 행정처분의 직접적 근거가 됩니다.

    3. 증거 보전의 시급성: CCTV 영상, 내부 지시 기록, 진료기록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4. 보험사기 혐의 병합 위험: 실손보험 청구가 있는 경우 의료법 위반에 보험사기 혐의가 추가되어 처벌 수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의사가 현장에 있었는데도 무면허 의료행위가 성립하나요?

    A. 단순히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의사가 시술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부작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태였음을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Q. 간호사가 의사 지시 하에 시술했는데도 문제가 되나요?

    A. 포괄적·일반적 지시만으로는 면책이 어렵습니다.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지시가 있었음을 입증해야 하며, 의학적 판단이 개입된 행위는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납니다.

    Q. 벌금형을 받으면 면허가 취소되나요?

    A. 의료법상 면허취소는 원칙적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 적용됩니다. 벌금형은 면허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나, 자격정지 처분은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Q. 수사를 받고 있는데 지금 변호사를 선임해도 늦지 않나요?

    A. 수사 단계에서는 언제든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첫 조사 전에 선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미 조사를 받은 경우에도 진술 내용 분석과 이후 전략 수립을 위해 즉시 선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안내

    미용·도수치료 무면허 의료행위, 대리시술 수사, 면허취소 위기에 처한 의료인 및 의료기관은 AI 법률 플랫폼 macdee(맥디)를 통해 해당 변호사와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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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 법률 플랫폼 macdee(맥디)의 검토를 거쳐 변호사의 실제 업무사례로 인증된 콘텐츠입니다.

    오승준

    오승준변호사

    의료서울법무법인 BHSN

    깊이 있는 시선과 날카로운 판단으로 명확한 법적 결론을 제공합니다. 주요경력 법무법인 현 /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규제법무심사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의료)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실업축구연맹 이사 사법연수원 36기(제46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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