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4

변호사 개업 시 숙지해야 할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오늘은 브랜드와 마케팅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브랜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케팅과 어떻게 다른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지어 일부 창의적인 전문가들조차도 이 두 가지를 혼동하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1dc5120bc43d4.png오늘은 브랜드와 마케팅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브랜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케팅과 어떻게 다른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지어 일부 창의적인 전문가들조차도 이 두 가지를 혼동하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비디오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브랜드란 무엇인가?


먼저, 정의부터 시작해 볼까요? 브랜드는 이름, 용어, 디자인, 상징 또는 카피 라이팅을 통해 한 판매자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판매자의 것과 구별짓는 요소입니다. 반면 브랜딩은 이러한 브랜드의 의미와 경험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과정이죠. 다시 말해 브랜딩은 브랜드의 의미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고유하고 경쟁사와 다른 특징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 용어, 디자인, 상징 등의 의미를 관리하는 것이죠.




또 다른 정의로는 "브랜드는 약속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회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의미하는데 모든 제품 경험, 마케팅 활동, 모든 행동, 기업의 결정, 고객과의 상호 작용에서 이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인사말, 카피 라이팅을 식상하게 작성하는 로펌은 기본적으로 브랜딩에 실패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습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은 브랜드가 고객 목표 시장에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어디서, 언제 홍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은 광고, 커뮤니케이션, 기능적이고 감성적인 혜택을 전달하는 활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의 6가지 주요 차이점


1. 브랜드는 '무엇'과 '왜'이며, 마케팅은 '어떻게'이다


브랜드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무엇을 하는지,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이는 가치 제안이라고도 불립니다. 브랜드는 왜 판매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반면, 마케팅은 전술에 관한 것입니다. 판매자가 시장에 어떻게 나갈지, 상품을 어떻게 홍보할지에 관한 것입니다.




2. 브랜드는 장기적이며, 마케팅은 단기적이다


브랜드는 장기적인 가치와 장기적인 인지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기억과 경험, 인식을 구축하는 것이에요. 깊은 감정적 공명을 목표로 합니다. 반면, 마케팅은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단기적인 활동에 중점을 둡니다.




3. 브랜드는 거시적이며, 마케팅은 미시적이다


브랜드는 큰 그림을 다룹니다. 전반적인 인식과 태도, 넓게 바라보는 관점을 중요시합니다. 마케팅은 구체적인 행동과 활동에 집중합니다. 판매를 발생시키는 활동에 중점을 둡니다.




4. 브랜드는 방향성이고, 마케팅은 전술이다


브랜드는 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합니다. 회사가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 전략적인 방향을 설정합니다. 반면, 마케팅은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언제 어디서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5. 브랜드는 충성도를 구축하고, 마케팅은 행동을 유도한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장기적으로 어떻게 느끼는지, 충성도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마케팅은 즉각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6. 브랜드는 가치를 창출하고, 마케팅은 그 가치를 매출로 환산합니다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깊은 감정적 의미를 심어줍니다. 장기적인 선호도를 구축하고,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를 공유하게 합니다. 마케팅은 그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제공하는 기능적, 감성적 혜택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돈을 얻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과의 비교


사실 한국 몇몇 대형 로펌들의 브랜딩은 수준이 꽤 높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대형 로펌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형편없는 디자인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들은 한국의 브랜드 마케터들보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센스가 없는 편이지만, 훨씬 더 앞서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SEO 부분인데, SEO는 유연한 사고와 넓은 시야, 끈기가 없다면 성공하기 힘든 채널이거든요. 구글은 네이버와 같이 저급한 알고리즘으로 문서를 노출시키는 검색포털이 아니기에 이들은 콘텐츠의 퀄리티에 진심이고, 이를 공개하는 채널의 다양화에 있어 수도 없이 고민합니다. 한국 변호사들이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하나 올려놓고 상위 노출되기만을 바라고 있을 때 미국의 로펌들은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링크드인, 트위터,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재생산을 해내며 최대한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키도록 노력합니다. 




한마디로 브랜딩에 있어 미국과 일본은 디자인엔 투박하고, 콘텐츠를 소중히 다루는 것에는 한국보다 한수 위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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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이크디스원

macdee 개발팀과 법률 마케팅 전문가가 작성한 인사이트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