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액사건에 서울 변호사가 온다: 지방 변호사의 '거리'라는 방패가 닳는다
서울 등록 변호사가 3만 명을 넘고, 영상재판으로 거리의 장벽은 낮아졌습니다. 지역 사무소의 수임을 지키던 '가까움'이 어디서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읽기→- 법률 마케팅2026.10.05
챗GPT가 변호사 광고를 받기 시작했다: 한국 변호사만 빼고
챗GPT 광고는 한국에서 이미 정식 출시됐고 최소 집행 금액도 없습니다. 그런데 법률 서비스만 미국 밖에서는 여전히 금지입니다. 한국 변호사가 챗GPT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지금 단 하나뿐입니다.
- 업계 동향2026.10.02
변호사 광고의 심판이 바뀐다: 국감에 오른 '변협의 두 권한'
광고 규칙을 만드는 주체가 바뀔 수 있다는 신호가 10월 첫날 나왔습니다. 규칙이 흔들릴 때 가장 먼저 값이 떨어지는 것은 돈으로 산 자리입니다. 변호사 사무소가 지금 점검해야 할 광고 자산의 구분선.
- 업계 동향2026.10.01
10월 1일, 법무법인 간판이 바뀐다: 변호사 '이름값'의 유효기간
로펌 네 쌍이 동시에 합병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이름이 바뀐다'는 것. 그리고 그 이름을 지키려는 싸움에서 한 곳은 투표가 부결됐습니다. 사무소 이름은 과연 자산일까요.
- 법률 마케팅2026.09.28
AI가 전화를 받자 28%는 그냥 끊었다: 변호사가 자동화하면 안 되는 한 곳
AI에 익숙해질수록 수용도가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첫 접점에서 사람을 원한다는 응답은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이 자동화해도 되는 구간과 절대 넘기면 안 되는 구간을 나눠봅니다.
- 업계 동향2026.09.27
국내 법률 AI는 막히고 챗GPT는 열려 있다: 변호사 첫 접점의 국적이 바뀐다
9월 셋째 주, 나흘 간격으로 나온 두 소식이 같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국내 소비자용 법률 AI는 규제 논의에 묶이고, 해외 대화창은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의뢰인의 첫 질문이 이동하면 사무소의 광고비도 따라 흔들립니다.
- 업계 동향2026.09.25
법무부가 AI에 선을 그었다: '판단'은 변호사만 파는 상품이 된다
법무부 초안은 법률AI를 '정보 제공'과 '법률 판단'으로 쪼갰습니다. 변호사 블로그 대부분은 규제가 "누구나 팔아도 된다"고 분류한 쪽에 서 있습니다. 공짜가 된 영역에서 계속 경쟁할 것인지가 이번 달의 질문입니다.
- 법률 마케팅2026.09.21
오픈AI가 법률 웹을 버렸다: 변호사 블로그가 인용되지 않는 이유
9월 17일 오픈AI가 공개한 '아스트라 포 로'의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인덱스입니다. AI는 법을 찾을 때 일반 웹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찾을 때는 여전히 일반 웹을 씁니다. 변호사 콘텐츠의 갈림길이 여기서 생깁니다.
- 업계 동향2026.09.19
10월 2일, '검찰 단계'가 사라진다: 변호사 검색어가 통째로 리셋된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지면 의뢰인이 변호사를 찾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검색어가 바뀌고, 기존 형사 콘텐츠는 하루아침에 과거형이 됩니다. 경쟁 문서가 아직 0인 신규 키워드 창이 2주 뒤 열립니다.
- 업계 동향2026.09.13
415개 직업 중 1위가 변호사였다: AI가 비운 건 시간이 아니라 '슬롯'
AI 노출도 1위 직업이 변호사로 나왔습니다. 대체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생산성이 가장 먼저 오르는 직업이라는 뜻입니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사무실에서 다음으로 비는 자리는 시간이 아니라 사건이 들어올 슬롯입니다.
- 업계 동향2026.08.26
구글이 로펌과 '나홀로 소송'을 같은 선에 꽂았다: 법률 AI가 넘은 경계
구글이 법률 업무 전용 AI 플랫폼을 내놨습니다. 연동 파트너 목록에는 대형 로펌이 쓰는 문서관리 시스템과 함께, 변호사 없이 소송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이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 이 목록이 한국 변호사에게 던지는 질문은 도구가 아니라 위치에 관한 것입니다.
- 법률 마케팅2026.08.21
내 이름으로 상담을 받고 있었다: 변호사 사칭 사이트 31곳이 닫힌 날
사칭범이 훔치는 것은 변호사의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이 검색 결과에서 쌓아온 신뢰입니다. 서울변회 접수 건수는 3년 만에 25배로 늘었습니다. 온라인 평판 방어가 왜 마케팅의 일이 됐는지 짚습니다.
- 업계 동향2026.08.15
판사 책상에 'AI 독자'가 앉았다: 변호사 준비서면이 요약당하는 시대
소장·답변서·준비서면을 AI가 요약한 사건이 이미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자체 AI 플랫폼을, 대법원은 103억 규모 양형 AI를 짓고 있습니다. 변호사의 서면은 이제 사람보다 기계에게 먼저 읽힙니다.
- 업계 동향2026.08.14
2027년, 하급심 판결문이 열린다: 변호사가 지금 준비할 '데이터 전쟁'
확정되지 않은 형사사건 판결문까지 2027년부터 법원 홈페이지에서 검색됩니다. 판결문이 '공개'를 넘어 '개방'으로 가는 지금, 변호사의 전문성과 콘텐츠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 법률 마케팅2026.08.13
네이버가 '순위'를 지웠다: 변호사 블로그가 AI 답변에 남는 법
1위를 해도 클릭이 안 나오는 시대가 왔습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이제 '몇 위냐'가 아니라 'AI 답변에 인용되느냐'로 변호사 콘텐츠의 운명을 가릅니다.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갔는지 짚었습니다.
- 법률 마케팅2026.08.12
채널이 통째로 무너졌다: 변호사가 광고비를 붓던 창구가 사라진다
그동안 변호사 마케팅은 '구글에서 상위에 뜨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해 만에 구글도, 옐프도, 레딧도 동시에 무너졌습니다. AI만 유일하게 올랐습니다. 채널 지형 자체가 갈아엎어지는 지금, 예산의 무게중심을 어디에 둘지 정리했습니다.
- 법률 마케팅2026.08.11
9시에 남긴 문의, 9시 5분엔 옆 로펌 폼에 있다: 변호사가 놓친 '1분'
광고비를 아무리 늘려도 매출이 안 오르는 로펌이 있습니다. 문제는 노출이 아니라 문의가 도착한 '첫 1분'입니다. 5분 응대와 30분 응대 사이에 21배의 격차가 있다는 데이터가 말하는 것.
- 업계 동향2026.08.10
링클레이터스가 만든 'AI 변호사' 20명: 자리가 아니라 직무가 생겼다
링클레이터스가 'AI 변호사' 20명을 실무팀에 배치했습니다. 툴을 산 게 아니라 사람을 심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개인 변호사와 중소 로펌이 지금 읽어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